드디어 코로나 여파 처방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코로나 여파 처방을 받았습니다.
원래 몸이 약해서 언젠가는 코로나에 걸릴 줄 알았다.

받자마자 일주일간 시체처럼 누워있었다.

목이 아파서 계속 기침을 하고 너무너무 힘들었다 ㅠ

출소 후에도 출근을 하면 계속 기침을 하고 겁이 나는 것 같아요.

몸이 아직 기운도 없고 몸도 좋지 않아 그냥 놔두고 싶었다.

그래서 제가 요즘 한의원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 한의원에 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들 온다는 말씀이시네요. 코로나 후유증을 위한 한약재

그것은 자체이므로 처방전을 받아 먹습니다.

Jim이 더 낫지만 나처럼 후유증이 심한 사람들은

가까운 한의원으로 가는걸 추천드려요, 안고 넘어졌어요.